비오, 디지털 싱글 ‘ICONIC’ 커밍순 이미지 공개…내달 5일 컴백
입력 2025. 07.26. 16:10:13

비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비오(BE’O)가 신작을 발표한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지난 25일 오후 6시, 공식 채널을 통해 비오의 디지털 싱글 ‘ICONIC(아이코닉)’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하고 본격 컴백에 시동을 걸었다.

약 1년 1개월 만의 컴백으로 비오의 새로운 챕터에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창모 (CHANGMO)’와의 협업이 예고돼 눈길을 끌었다. 센세이션한 두 힙합 아티스트의 컬래버는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공개된 커밍순 이미지는 형광 옐로우와 블랙의 컬러 대비, 입체적으로 부풀린 텍스트, 그리고 별(★) 아이콘이 어우러진 디자인으로 ‘ICONIC’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비오만의 아이덴티티와 자신감을 표현했다.

비오는 ‘Counting Stars’, ‘리무진’, ‘자격지심’, ‘Criminal’ 등을 히트시키며 음원 강자로 자리 잡은 데 이어, 이번 ‘ICONIC’을 통해 한층 단단해진 음악성과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비오의 새 디지털 싱글 'ICONIC (Feat. 창모 (CHANGMO))'은 내달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플래닛메이드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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