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가비, 뭉치나…JTBC 측 “‘당일배송 우리집’, 편성 논의 중” [공식]
입력 2025. 07.29. 14:03:09

하지원, 김성령, 장영란, 가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하지원, 김성령, 방송인 장영란, 안무가 가비가 한 자리에 모일까.

29일 티브이데일리는 복수의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하지원, 김성령, 가비, 장영란이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JTBC 측은 이날 셀럽미디어에 “아직 디벨롭 중”이라며 “편성 시기를 두고 논의 중인 단계로 확인드리기 어렵다”라고 밝혔다.

‘당일배송 우리집’은 출연진들이 조립식으로 구성된 집을 받고 숙박하는 에피소드를 다룬 예능이다. 프로그램은 ‘극한투어’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를 연출한 손창우 PD가 맡을 예정이다.

네 사람이 예능에서 뭉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 프로그램에서 이들의 케미를 볼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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