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은우 측 “군부대로 편지·선물 전달 자제 부탁”
- 입력 2025. 07.30. 09:56:2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입대한 가운데 소속사 측이 팬들에게 당부했다.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29일 아스트로 공식 팬카페를 통해 “차은우는 지난 28일 아로하(팬클럽명) 여러분의 많은 응원 덕분에 무사히 훈련소에 입소했다”라며 “이와 관련해 한 가지 당부의 말씀을 전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차은우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아로하 여러분의 마음은 잘 알고 있으나, 군 부대는 많은 양의 편지나 우편물은 관리가 어렵고 분실의 위험이 있으므로 편지 및 우편물 전달은 삼가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또 “선물 전달로 인해 군 생활에 방해가 되는 사례가 발생할 경우 불가피하게 당사 차원에서 페널티가 부여될 수 있으며 군부대 및 군 관련 장소에서 전달되는 선물 등은 모두 폐기 처리될 예정”이라며 “편지나 우편물은 가급적 회사로 보내주길 바란다”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차은우 군의 원활한 군 복무를 위해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8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차은우는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