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부친상 비보…박준형 장인상
입력 2025. 07.31. 18:24:23

김지혜-박준형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코미디언 김지혜가 부친상을 당했다. 남편이자 코미디언인 박준형에게는 장인상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김지혜의 부친이자 박준형의 장인이 지난 30일 별세했다. 향년 78세.

고인은 자택에서 잠을 자던 중 눈을 감은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서울 중앙보훈병원장례식장 3층 7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8월 2일 오전 7시다.

한편, 김지혜와 박준형은 2005년 7월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두 사람은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시즌2에 출연 중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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