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오늘(4일) 윤항기·서수남·김세환·신성·신유·강진·마이진
입력 2025. 08.04. 10:25:44

가요무대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요무대' 1908회 출연진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는 '산과 강, 그리고 바다 '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은 서수남, 김세환이 '즐거운 여름'으로 포문을 연다.

이어 서수남 '산이 더 좋아', 김세환 '언덕에 올라', 신성 '울고 넘는 박달재', 마이진 '추풍령', 신유 '두메산골'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서지오 '물새 우는 강 언덕', 김태희 '소양강 처녀', 오유진 '처녀 뱃사공', 요요미 '제3 한강교', 강진 '강촌에 살고 싶네', 윙크 '화진포에서 맺은 사랑', 권용욱 '조개껍질 묶어', 김다나 '서귀포를 아시나요', 구수경 '이별의 인천항', 윤항기 '바닷가의 추억' 무대 등이 준비돼 있다.

'가요무대' 방청권 신청은 녹화일 2주 전 화요일 오후 2시 ~ 녹화일 1주 전 화요일 오전 11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접수 마감 후, 오후 4시 이후에 문자메시지(MMS)로 발송되며 모바일 티켓으로도 확인 가능하다.

한편,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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