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식', 이번엔 박나래 남사친 문세윤·딘딘 뜬다
입력 2025. 08.05. 09:51:30

나래식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주인장 박나래의 절친 문세윤과 딘딘이 '나래식'에 출격한다.

6일 저녁 공개되는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 46회에는 평소 박나래와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문세윤과 딘딘이 게스트로 등장해 분위기를 달군다.

이날 박나래는 "이번 회를 시작으로 제 찐친들이 줄줄이 출연할 예정"이라며 본격적인 '찐친 특집'의 포문을 연다.

첫 손님으로 나선 문세윤과 딘딘은 오프닝부터 박나래와 찰떡같은 호흡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또한 세 사람은 서로 가까워지게 된 계기를 공개한다. 딘딘은 "가장 친한 여자 연예인을 꼽자면, 나래 누나는 세 손가락 안에 든다"며 진심 어린 우정을 표현하고, 문세윤도 이에 깊이 공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한다.

세 사람의 유쾌한 '찐친 케미'가 돋보일 '나래식' 46회는 6일 저녁 6시 30분 공개된다.

한편 '나래식'은 맛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하는 박나래의 시그니처 쿠킹 토크쇼로, 현재 누적 조회수 7000만 뷰를 돌파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나래식'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