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 '무쇠소녀단2' 촬영 중 발목 부상
입력 2025. 08.05. 15:44:06

설인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설인아가 '무쇠소녀단2' 촬영 중 부상을 당했다.

5일 tvN '무쇠소녀단2' 측은 "설인아가 촬영 도중 발목 부위에 불편감을 느껴 병원으로 이동했다”며 “이후 물리치료 및 휴식 소견을 받아 회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뼈에는 이상이 없지만, 불편감이 지속돼 경과를 보며 치료하고 회복할 예정”이라며 “이후 촬영은 추후 경과를 보고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무쇠소녀단2' 측은 당분간 설인아를 제외한 배우 유이, 박주현, 금새록이 녹화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11일 첫 방송한 '무쇠소녀단2'는 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의 피, 땀, 눈물이 담긴 복싱 챔피언 도전기.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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