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신의 탄생’, 간 회복 프로젝트 소개…'간달프 주스' 레시피는?
- 입력 2025. 08.05. 18:59:37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몸신의 탄생’에서 ‘간 회복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한다.
몸신의 탄생
5일 방송 예정인 채널A ‘몸신의 탄생’에는 높은 간 수치와 지방간 판정으로 입원까지 경험한 60대 도전자가 등장한다.
이날 ‘몸신의 탄생’을 찾아온 도전자는 카리스마 넘치는 여장부 이미지와는 달리 심각한 건강 문제를 가지고 있어 반전을 더한다. 또한 지방간이 발병한 이후부터 극심한 부기와 만성 피로, 심지어는 가려움증까지 겪고 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내는데.
이어 도전자의 지친 간을 회복시켜줄 4주 ‘간 회복 프로젝트’가 공개된다. 이 프로젝트는 간의 기능을 살리기 위해 아침과 점심 식사를 모두 챙기는 것은 물론, 간 회복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가 포함된 특별한 ‘간달프 주스’를 솔루션으로 도입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과연 도전자는 지친 간을 회복해 카리스마 넘치는 ‘거제 여장부’ 타이틀을 지켜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채널A ‘몸신의 탄생’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