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혜, 악플러에 분노 "정치색 없어…막말 삼가해 달라"
- 입력 2025. 08.07. 16:12:37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악플러에 향해 분노를 터트렸다.
이지혜
지난 6일 이지혜는 개인 SNS에 "저는 좌파도 우파도 아닙니다. 정치색 없습니다. 이런 막말은 삼가 부탁드립니다"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이지혜는 악플러의 아이디와 그가 보낸 악플 내용도 함께 공개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지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