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카운트다운' 오늘(14일) 키·전소미·NCT위시·주니지니→'보플2' 스페셜 무대
- 입력 2025. 08.14. 09:33:21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엠카운트다운' 이번주 출연진이 공개됐다.
엠카운트다운
14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키(KEY), 전소미, NCT WISH, 유주, 주니지니, 앳하트(AtHeart)가 신곡 무대를 처음 선보이며, '보이즈 2 플래닛2' 참가자들이 꾸미는 스페셜 퍼포먼스까지 이어져 풍성한 무대가 기대된다.
전소미는 신곡 '클로저(CLOSER)'를 통해 또 한 번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 NCT WISH는 세 번째 미니앨범 '컬러(COLOR)'의 선공개곡 '서프(Surf)' 무대를 엠카를 통해 처음 공개한다. 청량한 매력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파도를 가르며 질주하는 듯한 청춘의 설렘과 자유로움으로 무대를 장악할 전망이다.
이어 그룹 아스트로의 새 유닛 주니지니는 신곡 '썸씽 네버 체인지(Some Things Never Change)'로 감성적인 보컬과 서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보컬리스트 유주(YUJU)는 신곡 '리플라이(REPLY)', 신인 걸그룹 앳하트는 데뷔곡 '플롯 트위스트(Plot Twist)'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Mnet '보이즈 2 플래닛' 참가자들로 구성된 '위플래시(Whiplash)' 1팀의 스페셜 스테이지도 펼쳐진다. 역대급 화제성을 자랑한 미션곡 '위플래시' 무대를 통해 또 한 번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한편, 이번 주 스페셜 MC는 NCT WISH 시온이 맡아 활약한다. 제로베이스원 성한빈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신선한 케미스트리와 안정적인 진행으로 생방송을 더욱 빛낼 예정이다.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