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 ‘나 혼자 산다’, 전현무 효도 프로젝트 최고 9.6% 기록
입력 2025. 08.16. 09:32:10

'나 혼자 산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나 혼자 산다’ 시청률이 대폭 상승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전국 기준 6.8%를 기록했다. 최고 9.6%를 기록했으며 2049 시청률은 3.9%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에 올랐다.

최고의 1분은 전현무가 본가와 가까운 김포 이사를 위해 본격적으로 임장에 나서는 장면(23:42~23:45)으로, 최고 시청률은 9.6%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현무가 ‘효도 5개년 프로젝트’의 첫 삽을 뜨는 모습과 신입 아나운서 고강용이 선배 김나진 아나운서와 야구 중계 스터디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다음 주에는 바다에 뛰어든 ‘돌아온 듀공 왕자’ 이장우의 모습과, 공룡의 세계에 빠진 이주승의 모습이 예고돼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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