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댄서' 메이제이 리, 9월 결혼 "인생 함께 걷고 싶은 사람"
입력 2025. 08.17. 11:36:18

메이제이 리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댄서 메이제이 리(본명 이지현)가 품절녀가 된다.

메이제이 리는 16일 자신의 SNS에 "인생에 함께 걷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라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올 9월 저희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려한다. 늘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으로 축하해 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메이제이 리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남다를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메이제이 리는 박재범 히트곡 'All I Wanna Do’ 안무를 창작, ‘박재범 단발 댄서’로 주목받았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메이제이 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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