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5년 동안 매일 스쿠버다이빙, 강사 자격증도 있어"(‘나 혼자 산다’)
입력 2025. 08.22. 23:32:22

이장우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나 혼자 산다’ 이장우가 스쿠버다이빙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가 7년 만에 스쿠버다이빙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장우는 "2013년부터 5년 동안 매일 스쿠버다이빙을 했다"고 밝히며 "바다가 좋았다. 아무것도 안하고 바다에 있는 것만으로도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5년 동안 하루에 한번씩 했다. 300회 이상 다이빙을 해야 강사 자격증이 부여된다. 자연스럽게 강사 자격증까지 따게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장우와 함께 스쿠버다이빙을 한 동료가 있었다. 바로 배우 하재숙. 과거 두 사람은 스쿠버다이빙을 처음 시작하고 자격증도 함께 땄다.

이장우는 “(하재숙과) 몇 년을 매일 같이 있었다. 바다에 둥둥 떠서 놀았다. 사람들이 다들 미쳤다고 할 정도로 좋아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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