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인보우18 “행사 뛰기 위해 만든 유닛…팀명 ‘씨스타19’에서 착안”(컬투쇼)
- 입력 2025. 08.24. 18:08:52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레인보우18가 팀명 탄생 비하인드를 밝혔다.
24일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신곡 ‘SNS’로 돌아온 레인보우18의 고우리, 조현영이 출연했다.
레인보우18은 유닛에 대해 “행사를 뛰기 위해 만든 유닛”이라고 소개했다. 유닛 팀명을 ‘씨스타19’에서 착안했다는 고우리는 “씨스타는 19이니, 우리는 18로 갔다”고 밝혔다. 조현영은 “워터밤 출연이 목표였는데 말이 씨가 됐다”며 “속초 워터밤 무대에 오르는게 아직도 꿈같다”는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 107.7MHz에서 청취할 수 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 '에라오'를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즐길 수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두시탈출 컬투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