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 '첫, 사랑을 위하여' 최윤지·김민규, 쌍방 로맨스 시작…3.8% 기록
입력 2025. 08.26. 08:00:32

'첫, 사랑을 위하여'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첫, 사랑을 위하여'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극본 성우진, 연출 유제원 함승훈)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3.8%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류정석(박해준)을 둘러싼 이지안(염정아)과 이여정(오나라)의 삼각구도가 형성되는 가운데, 이효리(최윤지)와 류보현(김민규)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 후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했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첫, 사랑을 위하여'는 3.5%로 시작한 뒤, 줄곧 3%대 중후반을 유지했다. 지난 6회에서 4.0%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만큼 남은 회차에서 만들어낼 기록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같은날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3화는 2.4%를 기록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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