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원하모니, 첫 영어 앨범 'EX' 콘셉트 포토 속 유니크한 무드
- 입력 2025. 08.27. 13:27:32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 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가 사랑에 빠진 소년으로 변신했다.
피원하모니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9월 26일 발매되는 피원하모니의 첫 영어 앨범 'EX'(엑스)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피원하모니는 하트 모양의 페이스 페인팅과 소품을 활용해 사랑에 빠진 듯한 모습을 표현했다. 여기에 멤버들의 생동감 넘치는 포즈와 표정 연기가 더해져 유니크한 매력을 돋보이게 만들었다.
피원하모니가 처음으로 발매하는 영어 앨범 'EX'는 지금까지 보여준 강렬한 이미지와는 다른,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피원하모니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줌과 동시에 글로벌 팬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피원하모니의 첫 번째 영어 앨범 'EX'는 오는 9월 26일 오후 1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