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될 순 없어2’ 김지혜♥박준형, 이혼 체험…재산 분할은?
입력 2025. 08.28. 21:13:21

1호가 될 순 없어2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김지혜, 박준형 부부가 ‘이혼 체험’에 나선다.

2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김지혜, 박준형 부부가 결혼 20주년을 맞아 ‘이혼 체험’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지혜, 박준형 부부는 실제 이혼 서류를 작성하는 등 ‘이혼 체험’에 진지한 태도로 임했다.

박준형은 "21년 차 부부다. 20년의 세월을 돌아볼 겸 '이혼 체험'을 해보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김지혜는 "결혼 생활 20년 동안 이혼할까 말까 왔다가 마음의 변화가 많았다. 20년 살았으니 정말로 '이혼 체험'을 해보면서 이혼 과정을 지켜보면서 느껴보려고 준비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던 중 재산 분할 및 양육권 관련해서 의견 차이가 좁혀지지 않자 누구의 말이 맞는지 각자 이혼 전문 변호사를 만나기로 하며 집을 나섰다.

박준형은 박지훈 변호사를 찾아가 이혼 상담을 받았다. 박준형은 본인이 그동안 겪은 불합리한 일들을 언급하며 재산 및 양육권에 대한 기여도를 주장했다. 이를 들은 박지훈 변호사는 충분히 승산이 있다며 박준형의 승리를 약속했다.

양소영 변호사를 찾아간 김지혜 역시 전문적인 내용을 토대로 필승 전략을 짰다.

또한, 상담 중 김지혜가 시어머니를 8년간 모시고 살며 생겼던 에피소드를 밝히자 스튜디오 출연자들은 “미쳤구나”, “준형아, 너 사람 못 쓰겠구나”라며 박준형에 진심으로 분노했다.

이어 진행된 4자회담에서 두사람은 첨예하게 대립하며 서로의 치부를 밝히는 등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박준형은 재산 형성 기여도를 언급하며 재산 분할 5대 5를 주장하고, 김지혜는 박준형이 기여한 부분이 전무하다는 이유로 9대 1을 주장했다.

와중에 사실을 기반으로 논쟁하는 양소영 변호사와는 반대로 박지훈 변호사는 “한 번만 봐달라” 등 감정에 호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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