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콜 세븐' 김용빈, '개여울' 열창…조항조 "노래 더 늘어" 극찬
- 입력 2025. 08.28. 23:09:04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조항조가 김용빈의 무대에 감탄했다.
2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이하 '사콜 세븐')에서는 '트롯 왕국의 전쟁'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한국 트롯계를 대표하는 두 수장 조항조와 진성이 출격한 가운데, TOP7 멤버들은 각각 두 팀으로 나뉘어 명예를 건 대결에 나섰다.
김용빈은 "살살해 뭘 날 이기려고 그래?"라며 남승민을 견제했고, 남승민은 "형 뒤통수를 치겠다"라며 선전포고를 날렸다.
김용빈은 정미조의 '개여울'을 선곡했다. 그는 특유의 깊이 있는 감성과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무대를 압도하며 소름을 유발했다.
무대가 끝나자, 조항조는 "노래가 더 늘었다. 너무 잘해 놀랍다"라며 극찬했다. 경쟁자인 남승민도 김용빈의 완벽한 무대에 무릎을 꿇으며 패배를 직감했다. 김용빈의 점수는 99점이었다.
남승민은 정공법으로 김용빈에게 맞섰다. 그의 선택은 김용빈이 주무기로 삼는 정통 트롯. 그는 이미자의 '모정'을 선곡했다. 심지어 김용빈도 '어려운 곡'으로 꼽을 만큼 만만치 않은 곡이다. 남승민은 도전적인 선곡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펼쳤다. 하지만 아쉽게도 남승민의 점수는 87점이었다.
한편, 김용빈은 조항조와 함께 듀엣곡 '아담과 이브처럼'으로 환상의 호흡을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사콜 세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