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사계’ 24기 옥순, '0표' 받고 충격 "기분 굉장히 더러워"[셀럽캡처]
- 입력 2025. 08.29. 06:00:0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나솔사계’ 24기 옥순이 '0표'를 받고 충격에 빠졌다.
28일 방송된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 2라운드 데이트 상대를 선택하는 남자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24기 옥순은 남자 출연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해 홀로 '고독 정식'을 먹게 됐다. 미스터 나가 24기 옥순을 선택하지 않고, 23기 옥순을 선택한 것. 미스터 나는 "이전에 24기 옥순과 파전 데이트를 하지 않았나. 내가 또 선택하면 다른 사람을 알아볼 때 방해가 될 것 같았다. '너도 다른 사람을 알아보고 싶으면 알아봐라'라는 마음으로 2순위를 선택했다"라고 설명했다.
24기 옥순은 "내가 뭐가 부족해서 선택을 못 받은거지 싶더라. 5:1 데이트를 했던 24기 옥순인데, '내가 0표가 말이 되나?' 싶었다. 이 사람들 진짜 24기 옥순에게 다 적대적인건가 생각했다"라며 억울해했다.
'인기녀'는 23기 옥순이었다. 무려 4표를 받았다. 24기 옥순은 '23기 옥순에게 몰렸던 남자들을 보면서 어땠나?'라는 질문에 "질투 났다. 그래도 5명은 안가지 않았나. 아직 제 기록은 깨지 못했다"라고 답했다.
MC 데프콘은 옥순의 솔직한 멘트에 "진짜 솔직하고 투명한 사람이다. 미워할 수가 없다"라고 말했다. MC 보미도 "정말 주눅들지 않는다"라며 24기 옥순의 당당한 태도에 감탄했다.
24기 옥순은 "얼마나 열심히 하고 다녔으면 4명한테 선택을 받았지 싶었다. 내가 아무것도 안하는 사이에 저 사람은 부지런히 움직여서 4표를 받았구나 생각했다. 역시 사람은 부지런해야 한다. 아직 하루 반 남았으니까 뒤집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열의를 불태웠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Plus, ENA ‘나솔사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