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넥스트 아이콘' 수상…"한류 문화 널리 알릴 수 있어 행복해"
입력 2025. 08.29. 08:19:35

아홉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아홉(AHOF)이 한류를 이끌 차세대 주자로 인정받았다.

아홉은 지난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홀에서 열린 '제7회 뉴시스 한류엑스포(2025 K-엑스포)'에 참석해 글로벌 네티즌상-넥스트 아이콘 부문을 수상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아홉은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뜻깊은 상을 받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K팝을 통해 한류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아홉이 글로벌 그룹인 만큼 한류 문화를 더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아홉은 수상과 더불어 축하 공연으로 시상식을 빛냈다. 멤버들은 첫 번째 미니앨범 '후 위 아(WHO WE ARE)'의 타이틀곡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Rendezvous)'와 수록곡 '파랑 학교, 초록 잔디, 빨간 운동화' 무대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완벽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현장을 뜨겁게 물들였다.

아홉은 데뷔하자마자 괄목할 만한 성과로 괴물 신인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들이 지난 7월 발매한 '후 위 아'는 역대 보이그룹 데뷔 음반 초동 5위를 기록했고,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Rendezvous)'는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하며 가요계에 존재감을 확실하게 드러냈다.

최근에는 데뷔 첫 신인상을 품에 안기도 했다. 아홉은 지난 21일 개최된 '2025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5 K-WORLD DREAM AWARDS)'에서 K 월드 드림 슈퍼루키상을 수상했다.

한편, 아홉은 오는 30일 필리핀 마닐라 아라네타 콜리세움에서 '아홉 첫 번째 필리핀 팬콘 랑데부 인 마닐라(AHOF 1ST PHILIPPINE FANCON RENDEZVOUS IN MANILA)'를 개최한다. 이를 위해 오늘(29일) 오전 출국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F&F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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