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리즈·키키 지유, 아르바이트도 화보로 만드는 투샷(워크맨)
입력 2025. 08.29. 16:27:25

아이브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아이브(IVE) 리즈와 ‘젠지미(Gen Z美)’ 그룹 키키(KiiiKiii) 지유가 피자 가게 아르바이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리즈와 지유는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Workman’에 출연, 파파존스에서 피자 가게 아르바이트를 체험하며 신곡 홍보를 비롯해 넘치는 끼와 예능감을 자랑했다.

‘워크돌’ 스페셜 MC로 뭉친 리즈와 지유는 피자 재료가 담긴 무거운 박스들을 트럭에서 매장으로 옮기는 일부터 시작해 본격적인 피자 만들기에 돌입했다. 리즈는 다양한 리액션으로 솔직하고 꾸밈없는 모습을 보였고, 지유는 에너지 넘치는 모습과 적극적인 예능감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재료를 정리함과 동시에 방송국으로부터 주문을 받은 리즈와 지유는 레시피를 따라 신메뉴와 대표 메뉴를 만들며 감각을 익혔다. 누가 더 잘 만들었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직원은 노력을 더 기울인 지유의 손을 들어줬고, 먼저 신곡 홍보 기회를 얻은 지유는 키키의 ‘댄싱 얼론(DANCING ALONE)’을, 리즈는 아이브의 신곡 ‘XOXZ(엑스오엑스지)’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두 사람은 첫 피자인 만큼 완벽하진 않았지만 애교와 러블리한 미소로 손님들과 소통하며 임무를 마쳤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가기에 앞서 식사를 하며 에너지를 충전했다. 이때 지유는 차세대 ‘워크돌’ MC에 대한 야망을 드러내며 도라에몽, 창문 닦는 소리, 노래하는 루피 등 다양한 성대모사와 예능감을 자랑해 눈도장을 찍었다.

잠시 뒤 업무를 재개한 리즈와 지유는 각각 제주도 사투리와 부산 사투리를 장착, 독특한 인사법으로 손님들을 사로잡았다. 하이텐션으로 손님들을 응대하고 즉석에서 디저트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완벽하게 아르바이트에 적응한 두 사람은 매장 직원을 대신해 이상형을 찾아주겠다며 오작교를 자처하기도 했다. 리즈와 지유의 활약 속에 직원은 손님과 SNS 주소를 교환하는 데 성공하며 설렘을 자아냈다.

아르바이트를 마친 리즈는 “피자 만드는 과정이 게임 같아서 만족스러웠다”며 5점 만점에 4점을 줬다. 지유 역시 4점을 주며 “첫 알바였는데 재미있었다”는 소감을 전했고, 두 사람은 일당을 받은 뒤 ‘파파존스’로 4행시까지 도전하며 위트 있게 촬영을 마무리했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 25일 미니 4집 ‘아이브 시크릿(IVE SECRET)’과 타이틀곡 ‘XOXZ(엑스오엑스지)’를 발매하고 컴백했으며, 키키는 지난 6일 발매한 첫 디지털 싱글 ‘댄싱 얼론(DANCING ALONE)’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워크맨-Workman’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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