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공백' 서우, 유튜브 시작한다 "부끄럽지만 도와달라"
입력 2025. 08.29. 18:03:07

서우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서우가 근황을 전했다.

서우는 지난 28일 "오래전 cf로 데뷔해서 잠깐의 배우 생활을 했던 저는 지금 너무나 다른 삶을 살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미국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있는 서우의 모습이 담겼다.

서우는 "행복하게 지내는 하루하루를 일기 쓰듯이 소중하게 기억하고 싶어서 유투브에 영상을 올리려고 한다. 부족한 모습 그대로 보여드릴거라 부끄럽지만 많이 도와주시면 그 모든 것들을 감사하게 생각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우는 2007년 영화 '아들'로 데뷔한 후 2008년 영화 '미쓰 홍당무', '하녀', 노크' 드라마 '탐나는도다', '신데렐라 언니', '욕망의 불꽃', 유리가면', '제왕의 딸 수백향', 영화 '하녀', '노크' 등에 출연했다. 2019년 영화 '더하우스' 이후 방송 활동은 중단한 상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서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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