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을 삼킨 여자' 전노민, 결혼 반대하는 윤아정에 "장신영에 까불면 쫓겨날 줄 알아"
- 입력 2025. 08.29. 19:25:31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전노민이 결혼을 반대하는 윤아정과 강석정에게 역정을 냈다.
태양을 삼킨 여자
2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에서는 민경채(윤아정)과 민지섭(강석정) 남매가 민두식(전노민)의 결혼을 반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지섭은 민두식에게 "아버지 그 결혼식 공지 뭡니까? 진짜 너무 하신 거 아니에요? 어떻게 그 여자랑 결혼할 생각을 하세요?"라고 따졌다.
민경채 역시 "회장님 결혼이 개인사이기만 해요? 아버지 공인이세요. 그거 잊으면 안 되죠. 그리고 이런 결정 자식들 얼굴에 먹칠하는 거예요"라고 반대했다.
그러자 민두식은 "그러는 넌 애비 얼굴에 똥칠 안 했어?"라며 정루시아(장신영)를 납치 사주한 사실을 꼬집었다.
그럼에도 민경채는 "그렇다고 근본도 모르는 여자랑 결혼을 해요? 결혼 핑계로 지분도 넘겨주고 회사까지 아예 그 여자한테 먹히냐고요"라고 화를 냈다.
민두식은 분노하며 "루시아가 뜯어 말리지 않았으면 나 그거 들고 경찰서 갔어, 그랬으면 너는 빼도 박도 못하고 납피 사주범 되는거야. 그렇게 되면 사장직도 지분도 다 내놔야 돼. 그걸 막아준 사람이 루시아야. 너한텐 하늘 같은 사람이라고"라며 "이 시간 이후로 한 번만 더 루시아 놓고 찍고 까불면 내 집에서 즉시 내쫓길 줄 알아"라고 으름장을 놨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태양을 삼킨 여자'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