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제철 홍게 어떻게 먹을까?…이정현표 홍게 한상 레시피
입력 2025. 08.29. 21:08:59

편스토랑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이정현이 1만 5000원으로 즐기는 홍게 한상 레시피를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1kg에 1만 5000원하는 제철 홍게를 이용한 요리를 선보였다.

첫 번째 요리는 홍게찜이다. 이정현은 홍게를 솥에 넣기 전에 "입이 아래로 가게 넣어야 한다"며 "홍게는 이렇게 쪄야 쫄깃해진다"고 꿀팁을 전했다.

찜이 완성되길 기다리던 이정현의 남편은 "안열어봐도 되냐"고 물었고, 이정현은 "중간에 열면 절대 안된다. 맛이 그냥 간다"고 단호하게 물했다. VCR을 보던 이연복도 "중간에 열면 비린내 난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어 이정현은 홍게버터구이를 만들었다. 이정현은 버터를 철판에 녹인 뒤 다진 마늘을 넣었다. 홍게를 넣고 버터마늘 소스를 끼얹으며 맛이 배도록 하면 끝이다. 이어 토치로 불을 붙여 불맛을 더하고, 홍게를 냄비에 예쁘게 플레이팅하면 간단하고 고급스러운 버터구이가 된다.

세 번째 요리는 홍게라면. 이정현은 먼저 냄비에 기름을 넣고 다리를 볶아 비스큐 오일을 만들고, 라면 스프를 먼저 볶았다. 그는 "이렇게 하면 맛이 깊어진다. 예술이다"라고 전했다. 양념장에 물과 면을 넣고 끓이면 홍게라면이 완성된다. 이정현과 남편은 홍게 껍데기에 라면을 넣고 먹으며 "내장에 먹으니까 더 맛있다"고 말해 군침을 돌게 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마지막으로 이정현은 홍게를 이용해 간장게장을 만들었다. 미리 얼려둔 홍게를 꺼내 간장 300g, 설탕 210g, 소주 150ml, 물 1.2L을 넣고 마늘, 양파, 고추 등 야채를 넣어 양념을 끝냈다.

이정현은 "양념을 안끓인다. 끓이지 않고 소주를 넣어서 소독이랑 잡내를 잡는다"고 초간단 레시피의 비결을 밝혔다.

홍게장을 맛본 고규필은 "진짜 맛있다. 아예 안짜고 먹기 편하다. 부드럽고 게장에 버터 넣은 것 같다. 비린내도 안난다. 정말 맛있다"고 감탄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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