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2' 놉, 결혼·임신 동시 발표 "새 생명 찾아와"
입력 2025. 08.30. 17:25:51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 출연했던 레이디바운스의 댄서 놉(노은영)이 결혼과 임신을 발표했다.

놉은 지난 29일 개인 SNS를 통해 사진과 함께 "이런 진지한 장문의 글은 처음인지라 낯설고 조금은 긴장되지만 여러분께 직접 전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적어본다"며 말문을 열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예비신랑과 함께 하고있는 놉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나에게 행복하고 소중한 일이 연달아 찾아왔다. 앞으로 미래를 함께 개척해나갈 든든한 사람과 평생을 약속하기로 했다. 그 약속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기적적인 새 생명이 내 인생에 들어왔다. 축복해주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 1월 식을 급하게 10월로 앞당기게 됐다. 지금 내 몸 상태로 인해 한 분 한 분 얼굴 보면서 전달할 수 없음에 양해 부탁드린다"며 "여러모로 한꺼번에 준비하는 게 많아 경황이 없지만 곧 내 마음을 담아 소식 전달하겠다. 나를 무한적으로 응원해주는 팬들 항상 감사하고 그 힘으로 용기를 매번 얻는다. 응원해주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놉은 스트릿댄스 크루 '레이디바운스'의 리더로, 지난 2023년 방송한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놉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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