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려한 날들' 정일우, 고원희 사과에 분노→서울行 결심[종합]
- 입력 2025. 08.30. 21:18:24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정일우가 파혼 후 잠적한 뒤, 다시 서울로 돌아오기로 결심했다.
'화려한 날들'
30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에서는 무산된 결혼으로 충격을 받은 이지혁(정일우)이 잠적한 뒤, 박성재(윤현민)가 그의 빈자리를 채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성재는 지은오(정인분)에게도 조금씩 다가가며 마음을 표현했다. 성재는 "그만해요, 소개팅. 내가 대행해주겠다"며 같이 게임하며 시간을 보낼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또한 성재는 스토킹남의 위협으로 불안에 휩싸인 배다른 여동생 박영라(박정연)를 위해 지혁의 동생인 이지완(손상연)을 보디가드로 붙인다.
앞서 이지혁은 결혼 무산 이후 잠적한 상황. 이 가운데 정보아(고원희)가 이지혁에게 통화해 사과를 전했다.
정보아는 전화를 걸어 "미안해요, 이지혁 씨"라며 "아버지한테 보상 받아라. 많이 주실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지혁이 분노하자 정보아는 "빨리 돌아가라. 오래 떠나있지 말고 재기를 빈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잠적해 막노동을 하던 이지혁은 홀로 마음이 흔들렸고, 결국 그는 다시 서울로 돌아가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서울에 올라간 뒤에도 술에 취해 귀가하는 이상철(천호진)을 멀리서 지켜보며 그는 집으로 선뜻 향하지 못했다.
그러던 중 이지혁은 지은오가 마감 중인 카페를 찾았고, "너한테 할 말이 있다"라고 말하는 엔딩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화려한 날들'은 매주 토, 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화려한 날들'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