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 마이 보이즈' 효 "1위로 '유어즈' 데뷔, 더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
- 입력 2025. 09.01. 16:24:22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비 마이 보이즈' 효가 1위로 데뷔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효
1일 서울 용산구 썸머스타 1층 공간오즈에서 '비 마이 보이즈(B:MY BOYZ)' 데뷔조 TOP8 글로벌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비 마이 보이즈' 데뷔조 TOP8(효, 이연태, 문재일, 김보현, 카이, 강준성, 박세찬, 하루토), 피나클엔터테인먼트 박권영 CEO, 럭키게이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어 "가족들 모두 자랑스러워하시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다 감사해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무대 위에서 더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비 마이 보이즈'는 글로벌 각국에서 참가한 30명의 소년 중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은 8명이 최종 데뷔의 영광을 안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SBS를 비롯해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 아베마(ABEMA), 위티비(WeTV), 라쿠텐 비키 등을 통해 공개돼 전 세계적인 관심을 이끌었다. '비 마이 보이즈' TOP8은 '유어즈'라는 이름으로 올 하반기 정식 데뷔를 준비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