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우성, 광고 복귀…혼외자 논란 이후 처음
- 입력 2025. 09.04. 13:01:57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정우성이 새로운 광고계약을 맺었다. 모델 문가비와의 혼외자 논란 이후 처음이다.
정우성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에 따르면 정우성은 가상자산 플랫폼 '빗썸'과 광고계약을 맺고 지난 3일 배우 전종서와 광고 촬영을 마무리 했다.
정우성은 지난해 11월 모델 문가비가 낳은 아들의 친부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최근에는 정우성이 비연예인 연인과 혼인신고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하지만 정우성의 소속사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한편 정우성의 논란 이후 복귀작은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