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콜 세븐' 김용빈 "뒤통수 맞아, 자식 키워봤자 소용없어" 서운함 토로…왜?
입력 2025. 09.04. 22:24:21

사콜 세븐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김용빈이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되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이하 '사콜 세븐')는 '자나 깨나 뒤통수 조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진(眞) 김용빈은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배신을 당한 적이 있냐"라는 물음에 "있다. 반려견 '김탄'이라고 있는데 그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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