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귀멸의 칼날' 14일째 1위…350만 목전
입력 2025. 09.05. 07:30:17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박스오피스 1위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4일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6만 269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345만 8750명이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 영화. 개봉 이후 전체 예매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2위는 '컨저링: 마지막 의식'이다. 같은 날 2만 8523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6만 8446명이다.

3위는 일일 관객 1만 3230명을 모은 'F1 더 무비'가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482만 6683명을 기록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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