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오늘(5일) 부친상 “슬픔 속 빈소 지켜”
입력 2025. 09.05. 15:06:20

김민석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김민석이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스프링 컴퍼니 측은 5일 셀럽미디어에 “김민석의 부친이 이날 별세했다”라고 밝혔다.

김민석은 현재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빈소는 경북 포항시 포항시민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7일이며 장지는 포항시립화장장이다.

김민석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로 얼굴을 알린 뒤, 2012년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 밴드’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태양의 후예’ ‘닥터스’ ‘이번 생은 처음이라’ ‘도시남녀의 사랑법’ ‘Mr. 플랑크톤’ ‘샤크: 더 스톰’, 영화 ‘노이즈’ 등에 출연했다.

김민석은 이준호, 김민하와 tvN 새 드라마 ‘태풍상사’ 촬영 중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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