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오늘(5일) 부친상 “슬픔 속 빈소 지켜”
- 입력 2025. 09.05. 15:06:2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김민석이 부친상을 당했다.
김민석
소속사 스프링 컴퍼니 측은 5일 셀럽미디어에 “김민석의 부친이 이날 별세했다”라고 밝혔다.
김민석은 현재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빈소는 경북 포항시 포항시민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7일이며 장지는 포항시립화장장이다.
이후 드라마 ‘태양의 후예’ ‘닥터스’ ‘이번 생은 처음이라’ ‘도시남녀의 사랑법’ ‘Mr. 플랑크톤’ ‘샤크: 더 스톰’, 영화 ‘노이즈’ 등에 출연했다.
김민석은 이준호, 김민하와 tvN 새 드라마 ‘태풍상사’ 촬영 중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