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윤아·이채민 '폭군의 셰프' 9월 드라마 브랜드평판 1위
- 입력 2025. 09.09. 07:29:53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9월 드라마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폭군의 셰프
9일 한국기업평판연구에 따르면 드라마 브랜드평판 2025년 9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폭군의 셰프' 2위 '트웰브' 3위 '화려한 날들' 순으로 분석됐다.
2025년 9월 드라마 브랜드평판 순위는 '폭군의 셰프', '트웰브', '화려한 날들', '여왕의 집', '대운을 잡아라', '금쪽같은 내 스타', '첫, 사랑을 위하여', '착한사나이', '버터플라이',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파인 촌뜨기들', '애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트리거', '메리 킬즈 피플', '태양을 삼킨 여자', '아이쇼핑', '서초동', '달까지 가자',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순으로 분석됐다.
이어 "2025년 9월 드라마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폭군의 셰프 브랜드에 대한 링크분석에서는 '기록하다, 배틀하다, 몰입하다'가 높게 분석됐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이채민, 타임슬립, 절대미각'이 높게 분석됐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2.05%로 분석됐다"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