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스트 라이드’ 10월 29일 개봉…강하늘→차은우, 골 때리는 5인방 온다
- 입력 2025. 09.12. 16:18:5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퍼스트 라이드’(감독 남대중)가 다섯 캐릭터들의 케미스트리가 드러나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퍼스트 라이드'
‘퍼스트 라이드’는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코미디.
공개된 포스터에는 다섯 친구들의 특이하고 특별한 우정을 담은 만큼 각 캐릭터들의 개성이 포스터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강하늘을 중심으로 김영광, 차은우, 강영석, 한선화까지 지금껏 보지 못한 색다른 포즈와 표정으로 예비 관객들을 매료시킨다. 여기에 “뭉치면 더! 웃기는 놈들이 떠난다!”라는 문구와 영화 제목 ‘퍼스트 라이드’가 만나 이들의 첫 번째 대환장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오는 10월 29일 개봉 예정.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쇼박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