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출신 채주화, 둘째 임신 "이제 아이돌 아니고 아이둘맘"
입력 2025. 09.13. 11:47:26

채주화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배우 채주화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채주화는 12일 자신의 SNS에 "저 이제 아이돌 아니고 아이둘맘 됩니다"라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초음파 사진을 들고 있는 채주화 모습이 담겼다.

이에 헬로비너스 출신 이서영, 나인뮤지스 출신 이유애린, 배우 최유화 등이 축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채주화는 2012년 헬러비너스의 메인래퍼 라임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2019년 활동명을 채주화로 변경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지난해 3월 10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 이듬해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주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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