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랑' 곽튜브, 4년 만에 최저 몸무게…90kg→70kg대로
입력 2025. 09.15. 17:17:16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유튜버 곽튜브(곽준빈)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14일 곽튜브는 자신의 SNS에 "4년 만에 최저 몸무게"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곽튜브의 몸무게 변화 추이가 담겨있다.

과거 90kg대였던 곽튜브는 최근에는 약 79kg까지 감량해, 70kg대에 진입했다.

앞서 곽튜브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그는 "야식을 많이 먹어 살이 찐 상태"라며 "제가 위고비 한다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위고비를 안 하고 못 한다"고 선을 긋기도 했다.

한편, 곽튜브는 오는 10월 11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5살 연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과 동시에 혼전임신을 동시에 발표, 많은 축하를 받았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 C&C 제공, 곽튜브 SNS]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