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빈, 남다른 팬사랑 "사랑빈♥ 항상 지켜줘서 고마워"
- 입력 2025. 09.15. 19:38:4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트로트 가수 김용빈이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
김용빈
최근 김용빈은 자신의 SNS에 "어떤 사람이랑 함께하냐에 따라 마주할 세상이 달라진다"라는 문구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여기에 "사랑빈(팬덤명) 저에겐 우리 회원들이다. 항상 지켜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덧붙이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김용빈은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현재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에서 활약 중이다. 오는 10월 18일 첫 방송되는 EAN '길치라도 괜찮아'에도 출연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용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