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믹스, 첫 정규 앨범 'Blue Valentine'로 컴백…10월 13일 발매
- 입력 2025. 09.16. 10:22:07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엔믹스(NMIXX)가 첫 정규 앨범 발매에 앞서 컴백 프로모션을 펼친다.
엔믹스
엔믹스는 10월 13일 정규 1집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9월 16일 0시 엔믹스 공식 SNS 채널에 새 앨범 티저 일정이 담긴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게재하고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신보는 지난 3월 미니 4집 '에프이쓰리오포: 포워드'(Fe3O4: FORWARD) 이후 약 7개월 만에 발표하는 작품이자 엔믹스가 데뷔 이래 첫 선보이는 정규 음반이다. 2022년 데뷔 싱글 '애드 마레'(AD MARE)부터 'MIXX POP'(믹스 팝)을 내세운 개성 강한 음악과 탄탄한 실력으로 존재감을 빛내고 있는 '육각형 그룹' 엔믹스가 보여줄 새 노래와 무대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엔믹스의 첫 번째 정규 앨범 '블루 밸런타인'은 10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