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콜세븐' 김용빈, '영영'으로 1라운드부터 최고득점
- 입력 2025. 09.18. 22:35:2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김용빈이 대결 1라운드부터 최고점을 획득했다.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18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이하 '사콜세븐')에서는 지난 5개월간 달려온 여정을 돌아보는 '상반기 결산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스터트롯3' TOP10이 총출동해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김용빈은 나훈아의 '영영'을 불렀다. 김용빈은 특유의 깊은 감정선과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홀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첫 무대부터 김용빈은 100점을 획득하며 상대 팀의 기세를 꺾었다.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사콜세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