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최현우, 홍현희 둘째 임신 예측 “올해 안 임신운有” [셀럽캡처]
입력 2025. 09.21. 08:00:00

'전참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마술사 최현우가 방송인 홍현희의 임신운을 예측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는 최현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현우의 국내 최초 단체 최면쇼 ‘아판타시아’ 공연 현장이 공개됐다. ‘타로 마스터’인 최현우에게 홍현희는 “둘째가 보이냐”라고 물었다.

최현우는 곧바로 타로카드를 꺼내들었고, 홍현희는 치타와 여인이 그려진 카드를 뽑았다. 이를 본 최현우는 “올해 안에 임신운이 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여자가 주도적이어야 한다. 여왕이 훈련을 시키고 있지 않나. 서커스처럼. 치타가 제이쓴이다. 제이쓴은 하라는 대로 하게 되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홍현희는 나팔 부는 천사 그림의 타로카드를 뽑았다. 이에 최현우는 “무조건 임신운이 있다. 임신운이 조만간 온다”라며 “저지먼트(judgement)가 모든 이를 위해 발표하지 않나. 조만간이다”라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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