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증외상센터’ 시즌 2·3 동시 제작? “검토 중…확정NO”
- 입력 2025. 09.23. 17:53:1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넷플릭스가 ‘증증외상센터’ 시즌2, 3 동시 제작을 검토 중이다.
'중증외상센터'
넷플릭스 측은 23일 “‘중증외상센터’에 후속편 제작은 검토 중이나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라고 밝혔다.
지난 1월 공개된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를 다룬 시리즈다. 배우 주지훈, 추영우, 하영, 윤경호, 정재광 등이 출연했다.
원작자인 이낙준 작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증외상센터’는 시즌2, 시즌3까지 염두에 두고 만든 드라마”라고 시즌제 가능성을 언급한 바, 새 시즌 제작이 이루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