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X이채민 '폭군의 셰프', 포상휴가 떠나나 "논의 중"[공식]
입력 2025. 09.26. 17:46:33

이채민 임윤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드라마 '폭군의 셰프' 팀이 포상휴가를 추진 중이다.

26일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측은 포상휴가와 관련해 셀럽미디어에 "논의 중인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같은 날 한 매체는 '폭군의 셰프'팀이 10월 말 베트남 다낭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고 보도한 바 있다.

'폭군의 셰프' 측은 "안전 문제로 인해 일정, 장소 등 세부적인 부분은 확인해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말을 아꼈다.

임윤아, 이채민 주연의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코다.

이 작품은 첫 방송 4.9%(전국 유료가구 플랫폼 가구 기준, 닐슨)로 출발해 단 4회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했다. 10회에서는 자체 최고 시청률인 15.8%를 기록했다.

'폭군의 셰프'는 오는 28일 최종회가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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