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 몬스타엑스 주헌, 제대 후 2년만 재회…유재석 "지금 연예인 됐다"
- 입력 2025. 09.28. 18:24:37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몬스타엑스 주헌이 2년 만에 '런닝맨'을 찾았다.
런닝맨
2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몬스타엑스 주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제대 후 2년 만에 '런닝맨'에 출연한 주헌을 반갑게 맞이했다. 특히 유재석은 "(주헌이가) 제대한 지 한 달 반 됐다"고 아는 체 했으나, 주헌은 "1월에 전역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속 주헌은 짧은 머리와 동그란 얼굴로 한층 귀엽고 친근한 모습이었다. 양세형은 "주헌아 너 늘 세팅하고 다녀라"라고 놀란 모습을 보였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런닝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