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채민,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1위…김용빈·변우석 순
- 입력 2025. 09.30. 11:06:43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이채민이 9월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이채민
30일 한국기업평판연구에 따르면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2025년 9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이채민 2위 김용빈 3위 변우석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5년 8월 30일부터 2025년 9월 30일까지 측정한 라이징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62,981,553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스타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했다.
2025년 9월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이채민, 김용빈, 변우석, 데이식스, 스트레이키즈, 박지현, 박정민, 키키, 이준영, 투어스, 고윤정, 엔하이픈, 박서진, 이제훈, 이영지, 추영우, 김도영, 이준혁, 최우식, QWER, 베이비몬스터, 이이경, 이수지, 서강준 , 설인아, 안성훈, 문가영, 카더가든, 비비, 김혜윤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2025년 9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이채민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라이징스타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8월 라이징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66,588,916개와 비교하면 5.42%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3.02% 상승, 브랜드이슈 13.08% 상승, 브랜드소통 14.48% 하락, 브랜드확산 11.02% 하락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이채민 브랜드는 드라마 '폭군의 셰프'로 대세 배우를 입증하면서 1위를 차지했다. 김용빈 브랜드는 섬세한 감정과 음색 표현으로 강력한 트로트 팬덤을 구축하면서 2위를 기록했다. 3위를 기록한 변우석 브랜드는 멈추지 않는 인기를 유지하면서 광고모델로 소비자 반응이 높다. 이어 4위 데이식스 브랜드는 정규앨범 발매와 함께 활발한 컴백으로 소비자 관심을 높였다. 5위 스트레이키즈 브랜드는 음반 기록 달성으로 글로벌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