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콜 세븐’ 김용빈, 데뷔 22년차 맞네…목풀기 게임 가뿐히 성공
- 입력 2025. 10.02. 22:27:1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김용빈이 데뷔 22년차를 입증했다.
'사콜 세븐'
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이하 ‘사콜 세븐’)에서는 ‘한가위 팔도 트롯 대잔치’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진, 박상철, 김혜연, 은가은, 임찬까지 전국 팔도를 대표하는 스페셜 게스트 ‘고향스타즈’가 출격해 TOP7 ‘세븐스타즈’와 한판 승부를 벌였다.
이어 김용빈은 구수하면서도 깔끔한 창법으로 완벽 가창에 성공했다. 이 모습을 본 세븐스타즈들은 “데뷔 22년차 답다”라고 칭찬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사콜 세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