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빈, 어제(9일) 부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
입력 2025. 10.10. 11:34:31

성유빈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성유빈이 부친상을 당했다.

성유빈의 부친이 지난 9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57세.

성유빈은 슬픔 속에서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경기도 고양시 원당 장례식장 502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1일 오전 9시, 장지는 벽제화장장이다.

2000년생인 성유빈은 지난 2011년 영화 '완득이'에서 아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파파로티', '은밀하게 위대하게', '아이 캔 스피크', '신과 함께-죄와 벌',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미스터 선샤인', '노 웨이 아웃: 더 룰렛' 등에 출연해 활약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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