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마이네임 소하, 오늘(10일) 부친상…"슬픔 속 마지막 길 지켜"
입력 2025. 10.10. 11:57:32

세이마이네임 소하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세이마이네임 소하가 부친상을 당했다.

10일 세이마이네임 소속사 인코드엔터테인먼트(이하 '인코드')는 공식 SNS를 통해 소하의 부친상 부고를 전했다.

인코드 측은 "세이마이네임 소하의 부친께서 금일 별세하셨다. 현재 소하는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깊은 슬픔 속에서도 가족과 함께 마지막 길을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소하를 위해 따듯한 위로의 마음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한편 세이마이네임은 가수 김재중이 설립한 인코드엔터테인먼트에서 지난해 10월 데뷔한 걸그룹이다. 지난 8월 첫 번째 싱글 '일리(iLy)'를 발매하고 활동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코드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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