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스 영재 "기존 청량 창법 아닌 날것 그대로 담았다"
- 입력 2025. 10.13. 16:36:33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투어스 영재가 선공개곡 ‘Head Shoulders Knees Toes’ 포인트를 전했다.
투어스 영재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투어스(TWS) 미니 4집 ‘play hard’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play hard’는 젊음과 열정을 모두 던져 전력으로 임하자는 의미를 담은 앨범이다. 선공개곡 ‘Head Shoulders Knees Toes’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으로 거침없는 에너지를 전하며 화제몰이 중이다.
이어 "녹음할 때도 기존의 투어스 창법인 청량하고 맑은 보이스보다는 날것 그대로의 목소리를 담으려 했다"라고 덧붙였다.
신유는 "하이라이트는 후렴 부분에 나오는 댄스 브레이크다. 투어스가 무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미쳐있는지 확인하실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TWS의 미니 4집 ‘play hard’는 13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