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삼킨 여자'·'시골마을 이장우2', 오늘(14일) 결방…야구 중계 여파
입력 2025. 10.14. 17:35:25

'태양을 삼킨 여자'-'시골마을 이장우2'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경기 중계 여파로 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와 예능 '시골마을 이장우2'가 결방된다.

14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방송 예정이었던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 예능 '시골마을 이장우2'가 결방된다.

해당 시간대에는 '2025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생중계된다. MBC는 이날 오후 6시 5분부터 해당 경기를 방송한다.

야구 생중계 이후에 '뉴스데스크'는 오후 9시 20분 방송 예정이다. 이후로 'PD수첩'과 '100분 토론'은 정상 방송된다.

한편 '태양을 삼킨 여자' 88회는 오는 15일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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