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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 리플리' 이효나, 이일화와 첫 대면…"제가 차정원이다"
'친밀한 리플리' 이효나, 이일화와 첫 대면…"제가 차정원이다"
입력 2025. 10.14. 20:11:48

친밀한 리플리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이효나가 이일화를 만났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극본 이도현, 연출 손석진)에서는 주영채(이효나)와 한혜라(이일화)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주영채는 입원한 박경신의 병실에 찾아왔다. 그는 잠든 박경신을 내려다 보며 "박경신 나만 있으면 된다며. 목숨보다 내가 소중하다며. 감히 니가 날 버려? 난 널 위해서 내 이름 내 자리 다 버렸어"라며 분노했다.

이어 쇼파 쿠션을 들고는 "죽어"!라며 그의 숨통을 끊으려 했다.

그때 한혜라(이일화)가 병실에 들어와 "손님이 있는 지 몰랐다"며 인사했고, 주영채는 자신을 "차정원이다"라고 소개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친밀한 리플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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