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찬4' 최낙타, 비연예인 연인과 11월 1일 결혼
입력 2025. 10.15. 15:37:30

최낙타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최낙타가 결혼한다.

15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최낙타는 오는 11월 1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최근 최낙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결혼한다. 연락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앞으로 갚아 나가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최낙타는 2013년 '얼음땡'으로 데뷔해 '귀여워' '어떡해' 등 감미로운 어쿠스틱 사운드가 돋보이는 음악을 선보여 '고막 남친'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최근에는 JTBC ' 뭉쳐야 찬다4'에 출연했다.

또한 4선 국회의원 출신 최재성 전 대통령 정무수석의 아들로도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최낙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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